의정부시보건소, 건강취약계층에 대한 방문건강관리 체계 강화
2018-08-02 문양휘 대기자
경기도 의정부시보건소(소장 전광용)는 2일 최근 재난 수준의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폭염피해를 최소화하고 신속한 대응체계 마련을 위해 건강 취약계층에 대한 방문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시는 연일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온열질환에 취약한 거동이 불편하신 분, 독거노인, 만성질환자 등 3천여 가구를 방문간호사가 방문해 건강 체크 및 폭염대비 행동요령 교육 등 맞춤형 건강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집중관리 대상자에게 물병, 부채 등 폭염예방을 위한 물품을 배포하고 건강상태를 주의 깊게 모니터링 하고 있다.
전광용 소장은 “폭염이 장기화됨에 따라 방문건강관리를 강화하여 폭염으로 인한 건강관련질환 발생을 최소화하고, 지역주민의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