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로메드, 김선영 1인 대표이사로 전환

2018-08-02     심상훈 기자

바이로메드는 8월 1일  김용수/김선영 2인 대표이사 구도에서 김선영 단독 대표이사로 전환한다고 공시하였다.

김선영 대표는 바이로메드의 설립자로서년에도 대표이사를 맡은 바 있었고, 그 후에도 연구개발 부문을 총괄 지휘해 왔다

바이로메드는 미국에서 당뇨병성 신경병증와 족부궤양에 대한 유전자치료제 대해 두개의 임상 상을 진행하고 있다이 중 당뇨병성 신경병증에 대해서는 내년 상반기에 임상상이 종료됨에 따라 지금부터 시판 허가를 준비해야 하는 상황이다이는 안전성유효성은 물론 생산 관련 사항 등 다양한 자료들을규정에 맞춰 작성해야 하는 매우 전문적인 작업이다그간 한국의 제약기업들이 미국 에 제출했던 시판 허가는 극소수였을 뿐만 아니라 모두 개량의약이었기 때문에 전례에 따라 준비하는 수준이었다그러나 세계 수준의 신개념 의약을 개발하고 있는 바이로메드는 한국 기업은 물론 많은 글로벌 제약사들도 가보지 않은 길을 걷고 있고 회사로서는 정확도속도비용 대비 효율성 등 다양한 차원에서 전사의 에너지를 집결해야 하는 상황이다

뿐만 아니라 시장에 첫 번째로 진출하는 신약의 경우에는 출시년 전부터는 시장진입 준비즉활동을 시작해야 하므로다양한 분야로 재원 투자를 결정하여 신속정확하게 실행해야 하는 시점에 이르렀다이에 따라개월 간인 대표이사 구조로 인계인수 기간을 가졌고오늘부터 김선영 대표가인 대표이사로 바이로메드를 이끌게 된 것이다

김선영 대표이사는향후년 동안관련 주요 사업 목표로는 임상 상 성공 종료미국 생산시설 완전 가동시판허가신청 및 승인 획득활동을 통한 가치 극대화판매권 이전 준비가 있다고 밝혔다이 외에도 바이로메드는 차세대유전자치료제개에 대한 미국 임상 진입사업 본격 가동천연물사업 확대 등의 계획을 갖고 있어 과학기술임상시험생산인허가 절차 등 해당 분야 내 전문성을 가진 경영인이 필요한 상황이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