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청년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2018-08-02     김종선 기자

인제군이 정부 정책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인제군은 참여자를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2018.8.1.기준)의 청년으로 지역정착형 10명, 청년창업 3명, 방과 후 보육 돌봄 청년 맘 4명으로 총 17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게 된다.

지역정착형 사업은 지난 27일까지 접수된 14개 사업장에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이 오는 10일까지 군에 신청서를 제출하고, 향후 사업장 면접을 통해 취업을 확정하게 된다. 또한 인건비 최대 1년 2,400만원씩 2년간 지원되며 고용 승계 시 1,000만 원이 추가로 지원된다.

청년창업은 오는 14일까지 창업을 희망하는 모든 청년에 대해 신청서를 접수하고, 군에 알맞은 창업아이템 찾기 등 사전 창업교육을 이수한 청년에 대해 사업계획 심사를 통해 최종 3명을 확정할 계획이다. 지원 금액은 인테리어비용, 임대료 등 연 1,500만 원씩 2년 간 지원되며, 2년차 지원은 사업 평가를 통해 지원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방과 후 보육 돌봄 청년 맘 사업은 관내에 운영 중인 작은 도서관 4개소를 대상으로 방과 후 어린이를 대상으로 돌봄 교실을 운영하는 사업으로 1년간의 일 경험을 통해 민간 기업에 취업을 연계하는 사업이다. 연 2,250의 인건비를 비롯해 자격증 취득 등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며 오는 14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인제군 관계자는 “청년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청년에 대해 사후 교육사업도 함께 진행해 우수한 지역인재로 발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며 “올해 매칭이 되지 못한 사업장 및 청년에 대해서는 내년 사업에 우선 배정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