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청 폭염피해 최소화 총력

2018-08-02     김종선 기자

횡성군청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피해발생 예방을 위하여 지난달 23일부터 폭염대응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이번 폭염대응에는 공무원, 소방서, 지역자율방재단, 횡성읍의용소방대 등 민간단체와 합동으로 약 200여 명이 참여하여 전통시장, 섬강유원지, 병지방계곡, 터미널, 버스정류장, 무더위쉼터 43개소 등 직접 찾아가 얼음생수 7,000병(누적), 폭염대비 비상행동요령 팸플릿 등 홍보물품을 나눠주며 홍보활동을 펼쳤다.

횡성군청은 고온으로 아스팔트 도로 변형예방과 노면 열기저감을 위해 횡성군 일반·전문건설협의회 공군 제8전투비행단과 합동으로 살수차 1톤,5톤, 8톤트럭 등 10~20여 대를 동원하여 시가지 노면살수를 실시하여 군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고 있으며, 시가지 버스정류장(5개소)에 가장 더운 오후1시, 3시에 얼음을 비치하여 군민들 무더위극복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군청 관계자는 "여름철 폭염 피해 예방은 3대 안전수칙(물. 그늘, 휴식)을 지키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며 되도록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외출시에는 가까운 무더위 쉼터를 이용하여 온열질환 발생에 대비해 줄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