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청일면 새마을부녀회, 밑반찬 나눔봉사
2018-08-02 김종선 기자
횡성군 청일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조창선)는 지난달 31일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온정을 함께 나누고자 지역의 저소득 독거어르신과 장애인 400가구에 정성 가득한 밑반찬을 전달해 훈훈한 감동을 주었다.
청일면 새마을부녀회는 밑반찬을 정성껏 준비하고 배달하면서, 복지사각지대에 소외계층에 놓인 이웃들의 안부를 확인하며, 필요한 복지서비스까지 연계하는 사랑이 넘치는 청일면을 만들어가고 있다.
이날 부녀회에서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건강을 잘 챙기실 수 있도록 불고기와 직접 기른 오이를 재료로 한 오이무침, 오이냉국을 전달하면서 어르신들의 안부를 함께 확인했다.
조창선 부녀회장은“무더운 날씨에 회원분들이 모두 반찬봉사에 참여해 주어 매우 감사하며”며 정성으로 요리한 만큼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셨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이웃을 위한 나눔봉사를 지속적으로 전개해 훈훈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