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할 수 있는 의료 환경 조성
8월 24일까지 의약품 판매업소 지도점검 실시
2018-08-01 이강문 대기자
예천군은 관내 약국 및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 31개소를 대상으로 8월1일부터 24일까지 지도점검을 실시하여 유통기한 경과 의약품 판매 여부와 무자격자 의약품 조제 판매여부, 마약류 점검, 동일 품목 1회 1개 포장단위 판매 여부, 12세 미만자에 대한 판매 여부에 대해 점검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일 경우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를 하게 되며 고의적 중대 위반사항은 행정처분 또는 사법기관에 고발조치 할 예정이다.
예천군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관광객들의 의약품 판매업소 이용이 증가할 것으로 보아 휴일, 야간 상비의약품 구매에 불편함이 없도록 휴가기간 및 약국운영시간 안내에 대한 지도도 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의약품판매업소 지도·점검으로 준수사항을 상기시키고, 약사법 등 위반 소지를 사전에 방지하여 군민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의료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