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적극적 예산집행으로 지방재정 신속집행 ‘최우수상’ 수상
지난해 최우수기관선정에 이어 올해 최우수상 수상
2018-08-01 이강문 대기자
봉화군은 ‘2018 지방재정 신속집행추진 평가’결과 6월 말 기준 신속집행 목표액 1,512억 원을 186억 원 초과한 1,698억 원을 집행하여 총 112.3%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어 경상북도군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방재정 신속집행은 상반기 중 예산액의 50%이상 집행을 목표로 추진하는 정부 시책사업으로 정부의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의 일환이다.
특히 지난해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에서 행정안전부와 경북도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는 봉화군은 타 시군에 비해 상대적으로 동절기 시공 중지 기간이 길어 시설 사업의 조기 추진이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서민생활 안정과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예산을 집행한 결과 이러한 성과를 거두었다.
봉화군 부군수는 “추진 기간 동안 봉화군에서는 특별 추진 상황반을 구성하여 매주 주간업무 회의 시 주요 사업에 대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부서별 추진상황을 게시하는 등 지방재정 신속집행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왔다”며 “최우수상의 수상에 노력해준 일선 부서와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