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월례조회 대신에 새로운 소통마당으로

2018-08-01     김종선 기자

인제군은 그동안 형식적이고 상의하달에 그쳤던 월례조회를 실질적인 양방향 의사소통과 하의상달의 민주행정 소통채널을 구축하기 위해 이달 월례조회부터 시범적으로 소통마당을 운영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취합해 행정을 효율을 높이고 공직자 개개인의 자기계발 동기를 부여해 일할 수 있고 일하고 싶은 조직 환경을 조성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인제군은 8월 월례조회인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최상기 군수 주재로 6급 담당급 직원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제, 문화, 관광, 농업, 산림, 체육 등 모든 분야를 포함한 국도44호선 활성화 방안에 대해 토론 할 예정이다.

소통마당은 토론전에은 개인별 의견을 작성해서 분야별로 구분해서 게시한 다음 주제에 토론과 공감의견 수렴 등의 방식으로 토론을 펼친 후 실행 방안을 검토하는 순으로 진행한다.

인제군 관계자는 “그동안 월례조회가 매우 형식적이고 통과의례와도 같아 실효성에 의문이 많았다.”며 “소통마당을 통해 공직자들의 결속을 높이고 업무의 시스템화는 물론 자치행정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의제 발굴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소통마당은 주제에 맞추어 직급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