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원, 일반인과 열애ing…"만약 일찌감치 스타가 됐다면 연애 제대로 해볼 수나 있었을까.."

양지원 열애 고백

2018-08-01     이하나 기자

유니티 양지원이 열애 사실을 고백해 주목받고 있다.

양지원은 3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유니티로 재기하기 전 수십 개의 소속사로부터 스카웃 제의를 받은 사실과 함께 아픔을 고백했다.

이날 그녀는 여러 질문에 솔직하고 신중하게 답했으나 연애와 관련된 질문에는 머뭇거리다 누군가와 열애 중이라는 사실을 밝혔다.

오랜 기간 연습생 신분으로 데뷔를 갈망했던 그녀는 오소녀로 데뷔 기회를 얻었으나 무산된 이후 소속사를 옮겨 티아라에 합류했다. 그러나 또 데뷔 직전 무산되면서 절망했다.

그리곤 연예계를 잠시 떠났던 그녀는 '더 유닛'을 통해 아이돌에 재도전했고, 현재는 유니티로 활동 중이다.

지난 시간들 속에서 연애 사실을 알릴 수 없었던 그녀는 "내가 만약 일찌감치 스타가 됐다면 연습생 시절 일반인 신분으로 했던 연애를 제대로 해볼 수나 있었을까 싶었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이어 "그 시간 동안 좌절도 하고 인생경험도 많이 했다. 비록 내 데뷔는 늦어졌지만 그 긴 시간은 분명 가치있었다"고 밝혔다.

또 이날 그녀는 열애 중인 상대의 애칭이 '자기야'라는 사실을 전하며 영상편지를 남기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