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야, 김종국 조카 꼬리표에 대한 속내 "그 수식어 때문에 방송 출연 가능했다"

2018-07-31     심진주 기자

[뉴스타운=심진주 기자] 가수 소야의 솔직한 마음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31일 솔로 컴백 소식을 알린 그녀는 데뷔 초 '김종국 조카'로 유명세를 얻었으나, 이로 인한 비난을 피하지 못했다.

하지만 그녀는 최근 김종국 고정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이를 당당히 밝혀 눈길을 끌었다.

소야는 지난 1월 한 인터뷰를 통해 "'김종국 조카'라는 수식어로 인해 어디 나가도 질문 하나를 더 받았고, 방송에 한 번 더 출연할 수 있었다"라고 밝혀 이목을 끈 바 있다.

당시 그녀는 "그 동안 꼬리표를 뗄 만한 기회가 없었기 때문에 그 말이 슬프거나 하진 않다. 하지만 물론 가수로서 인정받고 싶은 건 사실이다"라고 밝혔다.

솔로 컴백한 그녀가 그 수식어를 떼어낼 수 있을지 세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