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거리도 안전한 청정고장 인제
2018-07-31 김종선 기자
인제군은 사상초유의 무더운 여름이 지속되고 있는 올해 인제군을 찾은 관광객에 안전하고 쾌적한 먹거리와 휴식공간을 제공하고자 위생업소 환경개선사업을 마무리한 가운데 손님 맞이에 나서고 있다.
이를 위해 인제군은 지난 4월 16일부터 5월 18일까지 관내 일반음식점 29곳과 숙박업소 4곳 등 모두 33곳의 위생업소와 추출가공업소 2곳 등 모두 35곳의 환경개선사업 신청업소에 대한 사전조사를 실시한 결과 적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사업은 인제군이 인제군 식품 및 공중위생 향상을 위한 조례에 의거해 한국 외식업 중앙회 인제군지부(대표 정옥수)와 강원도추출가공협회 인제군지회(지회장 김종선) 등과 공동으로 사업신청 접수를 지난 2월 마치고 3월 대상 업체 선정하고 4월 환경개선 공사에 착공했다.
인제군 관계자는 “최근 스포츠 마케팅에 의한 체육대회 유치와 피서철이 겹치면서 인제군을 찾는 방문객이 크게 늘었다”며 “이들에게 보다 안전한 먹거리와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함으로써 관광 인제 이미지를 점차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