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의회의원들 함량미달(含量未達)의 철면피 집단
시민들로부터 뭇매를 맞고 있으면서도 모든 것을 네탓, 대화와 타협에는 나몰라라로 일관
의정부시의회 의원들이 명분없는 지리한 진흙탕싸움으로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더니 급기야는 시장잡배만도 못한 막장드라마를 연출, 의정부시의회는 물론 의정부시민들의 자존심에 큰 멍에를 안겼다.
의정부시의회는 지난 27일 281회 임시회를 개최하고 제8대 전반기 의장단을 구성할 예정이었으나, 이과정에서 양보는 커녕 설전과 몸싸움을 벌이던중 이유물문 김정겸(더불어민주당)이 입원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이는 의정부시의원들이 의정부시민들의 자존심을 추켜주기는 커녕 멍에를 안긴 것으로 유감이 아닐 수 없다.
깜도 안되고 含量未達(함량미달)인 의정부시의회 시의원 나리들! 의정부시민들이 개,돼지로 보입니까? 도대체 시의원이 뭐길래? 또한 감투가 뭐길래? 원구성은 그렇다치고 ‘폭력이다, 아니다’며 병원에 입원하는 사태까지 이어졌는지 有口無言(유구무언)도 유분수다.
그동안 원구성과 관련, 언론은 물론, 시민단체, 공직자, 시민들로부터 뭇매를 맞고 공공의 적으로 거듭난 시의회가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있는데 대해 의정부시민들은 심정적으로는 의정부시의회에 대해 사망선고 내린 것 같다.
상황이 이럴진데도 시의원들은 모든 것을 네탓만을 주장하며, 대화와 타협의 온데간데 없고 한심한 작태를 연출하고 있다.
정치의 최고덕목은 대화와 타협이라 하지 않았던가? 의정부시의회 의원들은 정치의 최고가치인 대화와 타협을 거부한채 설전과 몸싸움에 올인하고 있어 머릿속 DNA가 무엇인지 궁금하지 않울 수 없다.
정치는 어렵다면 어렵고, 쉽다면 쉽다 할수 있다. 의정부시의회 의원들은 정치인으로써 갖추어야 최소한의 덕목을 지향하고 여,야를 떠나 동업자임을 공유하고 지역발전과 시민들의 삶의질향상에 적극 나서야 함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의정부시라는 큰 의미로는 지역의 선,후배 관계요, 작은의미로는 동료의원으로 서로 존중하고 협치를 위한 자기희생이 전제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판사판의 행태는 시민에 대한 범죄행위이다.
의정부시의회 의원이라면 시민들로부터 선출된 공인으로 시민들로부터 존경과 신뢰를 받아야 하는 자격과 이유가 있다. 하지만 작금의 사태를 보면 존경과 신뢰는 커녕 일말의 염치도 없는 철면피 집단으로 추락하고 있다는게 대다수 시민들의 시각으로, 시의원들의 견해는 무엇인지 궁금하다.
一忍堂中有泰和 (일인당중유태화)라는 말이 있다.
이말을 ‘직역하면 한번 참으면 조직과 가정에 큰 평화가 온다’는 뜻이지만, 이말을 풀어보면 ‘여,야를 막론하고 나자신이 한번 참으면 의정부시의회를 비롯, 시민, 공직자들에게 큰 평화가 온다’라는 해석이 가능하다.
의정부시의회 13명의 시의원들은 제8대 원구성이 될 때까지 1일 100번 꼽씹어 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