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동막골 소녀는 솔지? "어떻게 모를 수가 있을까"…드디어 복귀 시동 걸었을까
2018-07-30 오수연 기자
[뉴스타운=오수연 기자] 복면가왕에왕좌를 차지한 가수를 향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29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는 왕좌를 차지하려는 쟁쟁한 실력자들의 뜨거운 경합이 그려졌다.
이날 동막골 소녀는 매력적인 음색과 유연한 음처리를 뽐내며 보는 이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특히 그녀는 부르기 어렵다는 가수 박정현의 곡 '몽중인'을 완벽 소화, 경쟁자 커피자루 그리고 유력한 가왕으로 꼽혀왔던 밥로스마저 밀어내고 왕좌에 올랐다.
해당 방송이 끝난 후 일부 대중은 그녀가 E가수 솔지의 창법과 특유의 버릇이 비슷하다는 점을 꼬집은 것.
이에 더해 팬들 역시 "방송을 보다가 소름 돋았다", "높은 음을 부를 때 확신했다"라며 반가움을 자아내고 있다.
또한 그녀가 최근 SNS를 통해 앞서 투병 중이었던 질환이 회복되었음을 알렸던 바, 해당 추측이 연일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이목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