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경청위원회, 오늘(30일) 정책혁신세미나 개최…‘혁신 본격 시동’

김병준 비대위원장 등 당내 인사 참석 예정… '정책 혁신 시작'

2018-07-30     최창영 시민기자

자유한국당 경청위원회, 오늘(30일) 정책혁신세미나 개최…‘혁신 본격 시동’

자유한국당 정책혁신모임인 ‘경청위원회(경제와 청년위원회)’가 오늘 30일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경제와 청년정책, 함께 만들어요. 경청위원회가 듣고 실행합니다”를 주제로 정책혁신세미나를 개최한다.

경청위원회가 진행하는 정책혁신세미나에는 김병준 혁신비상대책위원장을 비롯한 소속 의원들이 참석해 각계각층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가감없이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행사 진행 및 사회에는 송희경 경청위원장, 발제에는 양준모 연세대 경제학과 교수, 구태언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이사가 맡는다.

토론자에는 박소영 정시확대추진 전국학부모모임 대표, 윤필립 필랩 대표, 김신애 청바지포럼 대표, 백경훈 청년이 여는 미래 대표, 한국경제신문 박종필기자, 김진희 전 FUN & 웃음리더연구소장, 정현호 내일을 위한 오늘 대표, 박주희 바른사회시민회의 사회실장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7월 12일 초·재선 의원들 및 외부 전문가가 모여 조직된 경청위원회는 송희경 국회의원을 위원장으로 하고, 김성원, 김현아 ,백승주, 송언석, 임이자, 정유섭 의원 등 상임위 별 전문성을 갖춘 의원들이 함께 하고 있으며, 변환봉(경기 성남수정), 이경환(경기 고양갑) 원외 당협위원장, 박소영 정시확대추진 전국학부모모임 대표, 윤필립 필랩 대표, 김신애 청바지포럼 대표, 백경훈 청년이 여는 미래 대표, 한국경제신문 박종필기자, 김진희 전 FUN & 웃음리더연구소장, 정현호 내일을 위한 오늘 대표, 박주희 바른사회시민회의 사회실장 등 실물경제, 청년, 여성, 학부모, 교육, IT 분야의 외부 전문가들도 함께 하고 있다.

송희경 경청위원장은 “국민의 소리를 경청하겠다는 의미와 경제와 청년을 줄인 의미로 위원회 명을 정했다”며 “혁신정책세미나를 계기로 앞으로 기업과 시장을 살리고 국민들께서 먹고사는 민생경제 문제와 미래세대인 청년과 여성들이 꿈과 희망을 갖도록 자유한국당 정책구조를 재정비해 유능한 경제정당, 청년과 여성을 위한 미래정당으로 국민과 소통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 날 행사에 토론자로 참여하는 박소영 정시확대추진 전국학부모모임 대표는 “대입 개편에서 정시확대 문제를 두고 얼마 전 공론화 과정이 끝났다. 어떤 결과가 나올지는 모르겠으나, 학부모의 입장을 충분히 전달했기에 좋은 결과가 나오길 기대한다”며 “경청위원회를 통해 여성 및 학부모를 위한 정책, 또 우리 아이들의 대학 입시 등 교육 문제에 있어서 실천적이고 꼭 필요한 정책을 도출해내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방선거 참패 이후, 구성된 혁신비상대책위원회에 대해 당 안팎에서 무용론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에서 정책혁신모임인 ‘경청위원회’의 향후 당내에서 어떤 활동을 하며 잃어버린 국민의 신뢰를 되찾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