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폐지수거 취약계층 생활실태 조사
취약계층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
2018-07-29 김종선 기자
횡성군은 폐지를 수거하는 취약계층에 대한 생활실태 및 서비스욕구를 조사한다.
희망복지팀에서 가구별 방문을 통해 심층면담할 계획이며, 조사항목은 안전, 건강, 고용, 경제, 주거 등 11개분야 111개 항목이다.
조사결과를 토대로 생계·의료·주거등의 공적급여와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 민간자원 연계 등 대상자에게 맞는 서비스를 지원하고, 위기 가구에 대하여는 통합사례를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관내에 폐지를 수거하는 대상자는 19가구(횡성읍 13, 둔내면 3, 청일면 3)로 파악했다
특히, 연일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낮시간대 폐지수거 활동자제 등 폭염피해 예방요령도 집중 안내하고 필요시 안전물품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횡성군은 지난 25일 폐지줍는 어르신 15명에게 야광조끼, 야광우의 등 안전용품을 배부하고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윤관규 주민복지지원과장은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을 적극 발굴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맞춤형복지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