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2018년 하계 휴가철 피서지 물가안정관리대책 추진
2018-07-29 김종선 기자
인제군은 본격적인 하계 휴가철을 맞아 ‘2018년 하계휴가철 피서지 물가안정대책’을 추진한다.
인제군은 7월 30일부터 8월 31일까지 물가안정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민·관이 협력을 통해 휴가철 불공정한 상거래 행위 및 바가지요금 등을 집중 단속한다.
또한 합동 지도점검반을 구성해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부당요금 신고센터를 군 경제협력과 및 6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설치하여 불공정 상거래행위 신고에 즉각 대응하고, 물가모니터요원을 활용하여 피서지 주변의 가격동향을 집중 관리할 방침이다.
특히 농축수산물, 공산품, 개인서비스 등 주요 품목을 지정하여 상거래질서를 위반하는 행위를 집중 관리한다.
인제군 관계자는 “지역 내 민간중심으로 자율적인 감시활동을 통해 불공정 행위가 근절되고, 여름 휴가철 피서지의 건전한 소비문화가 정착 될 수 있도록 지역주민들이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