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마드, 또 다시 충격적인 만행 "버스에서 흉기로 남성들 위협, 확 질러버린다"
2018-07-29 여준영 기자
워마드에 또 다시 남성을 혐오 사진이 게재돼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26일 서울 강동경찰서에 따르면 최근 워마드 게시판에 '날이 덥다. 그러다 보니까'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온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글을 게재한 이 워마드 회원은 "짜증나서 실수로 한남(한국남자 은어)을 찌르기도 하낟. 근데 한남 찌르면 뭐 어때? 그럴 수도 있지"라는 글과 함께 버스에 탄 남성들에게 흉기로 겨눈 사진을 첨부했다.
이 워마드 회원은 "한남들아, 여름에 교통수단 이용하지 마라. 확 찔러버린다"라며 다른 회원들을 선동했다.
논란이 불거지자 해당 사진은 현재 삭제된 상태지만. 경찰은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워마드 회원의 신상 파악에 나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