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사회복지협의회, ‘인평성당봉사단’ 재활센터 봉사
우러나는 마음에 만족 하면서 봉사활동 하고, 직업재활을 이용하는 대상자들이 이제 가족과 봉사활동해
2018-07-27 최명삼 기자
경상북도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종만) 소속 인평성당봉사단은 지난 26일 구미직업재활센터에서 직업재활보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장애인대상자 40여 명 대상으로 직업재활보조를 맡아 봉사활동을 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단장(윤임숙)를 포함한 4명의 인평성당봉사단은 2013년 3월에 경상북도사회복지협의회 지역사회봉사단으로 위촉되어 매달 1회씩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구미직업재활센터 관계자(김재령)는 “매달 1회씩 꾸준히 우리재활센터에 찾아와 봉사활동하시면서 어려운 상황을 자원봉사자 스스로 해결하려고 하며, 협의회가 주관하였던 자원봉사 교육을 진행하여 더 나은 봉사활동을 진행할 수 있도록 애 써주셨으면 감사하겠다”고 덧붙혔다.
단장(이신옥)은 “봉사라기보다는 마음을 담아서 봉사활동을 할 수 있는 건강한 신체조건과 정신적인 힘이 아직 남아 있기에 꾸준히 봉사를 진행 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인평성당봉사단은 “자원봉사가 무언가를 바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우러나는 마음 자체에 만족을 하면서 봉사활동을 하고, 직업재활을 이용하는 대상자들이 이제 가족과 같은 느낌을 받으며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경상북도사회복지협의회 지역사회봉사단에 소속되어 이렇게 뜻 깊은 일을 할 수 있어서 뿌듯하다”고 말했으며, “내가 도울 수 있는 한 계속 방문을 하여 봉사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