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경찰서, ‘대테러 대응 훈련’으로 공공 안전 확보에 노력
계양경찰서, 관계기관 합동 대테러 대응 훈련 진행
2018-07-26 최창영 시민기자
인천 계양경찰서(서장 정지용)는 26일, ‘위기대응 점검의 날’을 맞아 관내 경인교대 역에서 경찰·소방·경인교대역 관계자 등 약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테러 대비 관계기관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다양한 행사와 유동인구가 많은 경인교대역에서 지나던 시민이 물품보관함에 폭발물 의심물체 발견하여 신고하면, 지역경찰과 112타격대가 출동, 현장에서 폴리스라인 설치, 주변 취약요소 검색, 시민대피 등 초동조치 후 소방과 긴급현장상황반 합동으로 폭발물 심물체를 분석하여 처리하는 순으로 훈련은 진행됐다.
정지용 계양경찰서장은 “관내 다중이용시설과 중요시설에 대한 테러발생에 대비하여 관계기관 공조체제를 강화하고, 대테러 대응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안전한 계양구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 고 말했다.
이 외에도 계양경찰서는 혹시나 모을 테러발생에 대비하여 6월 29일, 계양구 지역 다중이용시설 관계자를 초청해 ‘다중이용시설 대테러 예방활동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구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 보호, 공공의 안전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