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 계양3동 보장협의체, 우리마을 고독사 제로운동 실시

국민임대아파트 대상, 우리마을 고독사 제로운동

2018-07-26     최창영 시민기자

인천 계양구 계양3동 보장협의체(위원장 윤경순)는 25일 동양주공아파트 1, 2단지에 사는 1인 단독세대 장노년층 고독사 고위험군 50여 명을 대상으로 이웃 간 관계 형성을 위한 ‘과일컵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는 보장협의체와 LH인천북서권 주거복지센터 협약을 통해 실시하게 되었으며 아파트관리사무소 내에 ‘어울림 사랑터’라는 주민소통 공간을 마련하고 어울림 사랑터에서 5월부터 매월 1회『만남의 날』을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이웃 간 커뮤니티 형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우리마을, 고독사 제로운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어울림 사랑터’ 7월 만남의 날 운영은 그간 폭염으로 건강에 이상은 없는지 안부확인과 이웃 간 정을 나눌 수 있도록 과일컵과 떡을 참여자들이 직접 만들고 포장하여 편지와 함께 소중한 이웃에게 전해주어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여자들은 손주, 친구, 단골 가게 사장 등 선물을 전달할 대상자에게 덕담을 담은 편지를 써서 폭염으로 안전한지 이웃 간에 안부확인도 하고 평소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선물도 줄 수 있어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다고 밝혔다.

보장협의체 관계자는 “동양주공아파트 1, 2단지에 거주하는 1인 단독세대 장노년층 대상자는 계양3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을 통해 누구든지 매월 어울림사랑터 만남의 날 운영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며 지역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