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청소년참여위원회 ‘국민생각함’ 공모전에서 전국3위

청소년들의 주체적 참여유도로 다양한 의견 수렴

2018-07-25     이강문 대기자

안동시는 안동시청소년참여위원회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관한 ‘국민생각함’ 청소년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3위에 입상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에서는 ‘국민생각함’ 청소년 아이디어 공모전을 마련하여 청소년들이 공공문제에 대해 스스로 해결방안을 찾아내고 다수의 시민들과 토론할 수 있는 체험기회를 제공했고 안동시청소년참여위원회에서는 이번 공모전에 청소년진로의 주제로 제안했다.

공모전에 접수된 518건의 신청서 가운데 내부심사로 15건의 후보작 선정 후 최종심사에 선정된 6건 중 3위를 차지하였으며, 시상식은 25일 국민권익위원회 서울종합민원사무소 심의실에서 열렸다.

상장 수여식에 참석한 이정민(안동여고 3학년)은 “지역청소년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청소년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진로체험에 대해 위원들과 함께 고민하여 작성한 제안서가 선정되어 기쁘고, 앞으로 청소년의 다양한 의견들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의 자치권 확대로 청소년 기본법에 따라 안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운영되며, 청소년이 지방자치단체 정책 사업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토록 마련된 기구로 올해 3월 지역청소년 14명을 선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