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학교, ‘2018 선문-다문화 진로·진학 상담 프로그램’ 개최

정보 소외계층으로 분류되는 다문화 가정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진로·진학에 대한 도움을 주고자 마련

2018-07-25     양승용 기자

선문대학교가 지난 21일 선문대 아산캠퍼스에서 다문화 가정 학부모와 학생을 대상으로 학과 체험 및 입학 상담 프로그램 ‘2018 선문-다문화 진로·진학 상담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정보 소외계층으로 분류되는 다문화 가정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진로·진학에 대한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경기·충청·강원 지역에서 다문화 가정의 중·고등학생 95명과 학부모 41명 등 총 136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준비된 7개 학과(건축사회환경공학부, 물리치료학과, 스마트자동차공학부, 신학순결학과, 역사문화콘텐츠학과, 외국어자율전공학부) 중 사전 신청한 희망 학과를 방문해 전공 학습 내용을 체험해 보고 졸업 후 진로 등에 대해 알아봤다. 이후 다문화 가정을 위한 입시 전략 특강과 1:1 맞춤형 컨설팅에 참여했다.

정영근 입학처장은 “상대적으로 정보력이 취약한 다문화 가정 수험생을 대상으로 진로·진학의 기회를 주기 위해 진행된 프로그램”이라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구체적인 입시 전략을 세우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8월 11일 서울·인천 지역을, 8월 25일에는 경상·전라도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