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경찰서, 여성범죄 예방을 위해 적극 나서
2018-07-25 문양휘 대기자
경기도 양주경찰서(서장 김낙동)는 25일 여성 범죄예방을 위해 양주시와 합동으로 관내 여성공중화장실 39개소에 대해 일제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전기 공급이 되지 않고 범죄에 취약한 자연발효식 공중화장실 14개소 중 우선설치 대상 7개소를 선정, 태양광 전지판 비상벨을 설치했다.
이번에 설치된 안심비상벨은 범죄나 위급 상황 발생 시 화장실 내부에 설치된 벨을 누르면 외부 경광등의 불빛이 30초간 점멸하고 싸이렌음이 울려 주변에 위급 상황을 알릴 수 있는 시스템이다.
김 서장은 "안심비상벨 설치로 여성 관련 범죄 예방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양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