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과수 세균병(화상병, 가지검은마름병) 확산 차단

2018-07-25     김종선 기자

횡성군농업기술센터(소장 박경식)는 인접시군에서 발생된 화상병의 추가 발생 및 확산 방지를 위하여 66농가 29ha 대상으로 26일 농가교육 및 약제공급을 추진한다.

과수 화상병이란? 세균병으로 사과, 배, 모과 등 장미과 식물의 잎, 꽃, 가지, 줄기, 과일 등에서 화상을 입은 것과 같이 조직이 검게 마르는 피해를 주며 고온에서 전염 속도가 빠른 식물 병으로 과수화상병은 ‘식물방역법’에 의거 국가에서 관리가 된다.

과수의 세균병은 빠르게 번져 2~3년 안에 과수원을 폐원해야 하는 무서운 병으로 반드시 적기에 예방위주로 방제를 해야 하다. 또한 과수원을 청결하게 관리하고 전정가위, 톱 등 작업도구는 알콜(70%) 또는 락스를 4~20배 액으로 희석해 작업할 때마다 소독해 사용해야 병 발생을 예방할 수 있다.

횡성군농업기술센터 박경식 소장은 “긴급방제 및 지속적인 예찰을 통한 신속대응으로 병해충 피해 발생을 최소화 하겠으며, 농가에서 의심증상이 나타나면 반드시 농업기술센터에 신고해주기를 당부한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