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청라초교, 대한민국학생창의력챔피언대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수상

인천 최고의 창의융합중심학교로 2년연속 전국대회 수상

2018-07-25     최명삼 기자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가 지난 20일~22일 일산킨텍스에서 개최한 ‘2018 대한민국학생창의력 챔피언대회’에서 본선대회에 출전한 인천청라초등학교(교장 최병민) 과학·발명 동아리 ‘Luck kids’(이하 럭키즈·지도교사 김진모, 학생 전효빈, 조중현, 이건희, 김래현, 허지인, 차지훈)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서 ‘Luck kids’ 팀원 전원에게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이 수여됐으며, 부상으로 메달과 함께 상금 및 지도교사 표창이 주어졌다.

인천청라초등학교는 2017년에 이어 2년연속 대한민국학생창의력챔피언대회에서 전국대회 수상을 한 인천 최고의 창의융합중심학교로 이름을 날리었다.

대한민국창의력챔피언대회는 특허청과 발명진흥회가 주최하는 대회로 청소년들의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길러 21세기 지식기반사회를 선도할 인재를 육성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Luck kids’는 주어진 주제를 연극으로 표현하는 표현과제와 과학원리를 이용해 독창적인 구조물을 만드는 제작과제, 대회 현장에서 제시하는 문제에 대해 순발력을 평가하는 즉석과제를 통해 창의력을 발휘했다.

럭키즈는 이야기를 처음으로 되돌려 새롭게 연출해야 하는 대회 주제에 맞춰 ‘금도끼 은도끼’, ‘벌거벗은 임금님’ 등 4편의 동화를 한 편의 연극으로 구성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팀장인 전효빈 학생은 “지난 몇 달간 친구들과 함께 준비한 결과가 좋게 나와 기쁘다. 다 같이 문제를 풀어가는 과정에서 즐거움을 느꼈으며 팀원 친구들과 협동해 잘 해결할 수 있었다” 라며 앞으로도 친구들과 함께하고 싶습니다”라고 소감을 피력 했다.

지도교사인 김진모 선생님은 “학생들 스스로 협동하고 문제를 해결하며 힘을 모아 해결하는 과정 속에 창의력이 발현될 수 있었던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