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김우빈, 양치승과 연락 주고 받아 "전보다 훨씬 좋아졌지만…"
2018-07-24 오수연 기자
[뉴스타운=오수연 기자] 배우 김우빈의 최근 건강 상태가 알려졌다.
트레이너 양치승이 23일 방송된 MBC '섹션 TV 연예통신'에 출연해 김우빈과의 일화를 언급하며 이목을 모았다.
약 일 년 동안 비인두암 치료에 전념을 다하고 있는 김우빈. 당시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던 김우빈이었기에 팬들의 충격은 거셌다.
이에 본업을 중지한 채 병원 생활을 하고 있던 김우빈은 팬카페에 "수차례 항암, 방사선 치료를 견뎌냈다. 예전보다 많이 좋아졌다"고 직접 자신의 몸 상태를 알린 바 있다.
이후 김우빈의 소속사 또한 최근 공식 SNS를 통해 생일 축전을 올리며 그의 건강을 기원, 대중 역시 뜨거운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김우빈의 완전 회복을 바라는 팬들의 간절한 염원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그의 트레이너 선생님이었다는 양치승이 그의 소식을 전하자 곧 화제로 떠올랐다.
이날 양치승은 해당 방송을 통해서 "며칠 전에 통화를 했다. 상태가 호전되고 있다더라. 말을 듣자마자 울컥하더라"고 말하며 팬들의 마음을 달랬다.
이에 대중은 "정말 다행이다", "얼른 건강해져서 활동 시작했으면 좋겠다"라며 김우빈을 향한 위로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