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화진흥협회, ‘2018 유스앰버서더 여름 외교캠프’
명확한 목표를 갖고 같은 꿈을 가진 친구들끼리 직접 교류할 수 있어
2018-07-24 최명삼 기자
사단법인 한문화진흥협회(회장 정재민)가 개최하는 유스앰버서더 여름 외교캠프는 현직 주한대사 및 외교관을 특별강사로 초빙하여 일방향 강의식 수업이 아닌 일대일 질의응답 등 개별 코칭 방식의 참여형 교육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번 캠프는 이란 대사관, 남아프리카공화국 대사관, 콜롬비아 대사관, 영국 대사관, 유럽연합 대표부의 대사와 외교관이 강사로 참여하여 외교 및 글로벌 분야에 비전을 가진 학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현역 외교관으로서의 경험과 조언을 나눌 예정이다.
유스앰버서더 외교캠프 관계자는 “명확한 목표를 갖고 같은 꿈을 가진 친구들끼리 직접 교류할 수 있는 시간이기에 더욱 특별하다. 유스앰버서더 외교캠프는 일회성 체험이 아니기에 겨울방학캠프에 이어 다시 등록하는 학생들이 많다”고 전했다.
유스앰버서더 외교캠프는 영어를 못해도 참석할 수 있으며 외교 및 글로벌 분야에 도전하는 동기를 부여하고 미래진로에 대한 탐색 기회를 제공한다. 2박 3일 과정을 수료한 모든 학생에게는 'Youth Ambassador' 수료증을, 각 분야별 우수학생들에게는 주한 대사상을 비롯한 한문화진흥협회장, 더블유타임즈 대표이사 등이 수여하는 다양한 상을 받는다.
이번 외교캠프는 한문화진흥협회 주최, 세계문화진흥협회 주관, 더블유타임즈 후원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