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경찰서, 뺑소니 사망사고 피의자 3일 만에 검거
피의차량 도주경로를 파악, 탐문수사를 병행하며 끈질긴 수사 끝에 피의자 주거지에서 긴급체포
2018-07-23 양승용 기자
당진경찰서가 지난 20일 오후 8시 20분경 당진시 면천면에서 발생한 뺑소니 사망사고 피의자를 3일 만에 검거했다.
경찰에 따르면, 수사단서가 미흡한 상황에서 교통사고조사팀 전 직원들이 합심하여 CCTV 영상자료를 수집하여 피의차량 도주경로를 파악, 탐문수사를 병행하며 끈질긴 수사 끝에 피의자를 주거지에서 긴급체포했다.
사고 당시 피의자는 보행자를 충격 하고 차에서 내려 확인 후 그대로 이탈 하는 등 범죄행위의 대범함과 CCTV가 설치되지 않은 장소로 도주하는 등 범행의 치밀함을 보였다.
경찰은 앞으로도 뺑소니 교통사망사고와 같은 반인륜적인 행위가 있어서는 안 되고 만약 발생하게 되면 전 수사 인력을 동원해 끝까지 수사하여 피의자를 검거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