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종합사회복지관 상평분관 새 단장
2018-07-23 정종원 기자
경남 진주시는 하반기에 종합사회복지관 상평분관을 단장하여 지역 어르신들께 새롭게 선보일 계획이다.
1996년 8월에 개관된 종합사회복지관 상평분관은 노후된 시설과 주방바닥 누수 등 시설 안전과 이용에 문제가 있었는데, 이번에 시 예산 1억 1천만 원을 투입해 좀 더 쾌적하고 편안한 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이번 공사기간은 지난 21일부터 오는 9월 21일까지 63일간 추진되며 공사기간 중 소음과 이용자 안전을 위해 프로그램은 23일부터 오는 31일까지, 경로식당은 23일부터 오는 8월 27일까지 휴관할 예정이다.
또한 이용 어르신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한글·한문교실과 노인대학 여름방학기간을 이용하여 식당 주방과 지하층 공사도 같이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빠른 시일 내 공사를 완공하여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으며 새롭게 조성된 공간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운영하여 어르신들을 위한 여가시설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