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더칠드런, 키자니아 부산 ‘보건영양센터’ 신규 오픈

구호활동을 펼쳐 어린이들에게 나누고 돕는 의미 알려줘

2018-07-23     최명삼 기자

세이브더칠드런은 키자니아 부산과 함께 신규 체험 시설 <보건영양센터>를 지난 20일 오픈 했다고 밝혔다.

오픈한 <보건영양센터>에서는 다양한 구호 방법을 배운다.

아기가 저체온증으로 센터에 온 가상의 상황 설정 후 ▲ 체온을 재고 체온상승을 위한 털모자 씌우기 ▲ 엄마의 체온처럼 따뜻하게 아기를 안아 안정을 취하게 하는 캥거루케어 실습 ▲ 위팔 둘레를 재는 MUAC 테이프를 이용한 아동 영양실조 정도 확인 ▲ 오염된 물로 인한 질병을 예방할 수 있는 정수체험을 통해 개발도상국 영∙유아의 사망률을 낮출 수 있는 방법을 체득할 수 있다.

키자니아 부산 관계자는 “전세계 120여개 국가에서 100년 가까이 구호활동을 펼치고 있는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어린이들에게 나누고 돕는 의미를 알려주게 되어 기쁘다”며 “방학을 맞아 직업체험도 하고 뜻 깊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많은 어린이들이 찾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오픈식에는 키자니아 코리아 최성금 대표이사, 세이브더칠드런 정태영 사무총장, 그리고 김민정 지부장 등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 테이프 커팅 ▲ 키자니아 파트너사를 상징하는 ‘도시의 열쇠’ 증정으로 치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