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내식당' 이상민, 식사하기 전 금액 부족으로 당황 "이거밖에 안 돼?"

2018-07-20     김하늘 기자

[뉴스타운=김하늘 기자] 베일을 벗은 예능 프로그램이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했다.

지난 19일 첫방송된 MBC '구내식당-남의 회사 유랑기'에서는 기업을 방문해 식사를 하는 출연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이날 멀끔한 모습으로 나타난 가수 이상민은 직장인들과 공감하는 모습을 보이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직장인들의 애환에 귀 기울이며 교감에 성공한 그는 사람들과 식사를 하기 위해 방문한 식당에서 예상치 못한 상황에 맞닥트리기도 했다.

다채로운 메뉴들에 감탄한 그는 갖가지 메뉴를 선택하고 결제를 진행하기 위해 카운터로 다가섰다.

그러나 제작진에게서 제공받은 식권에는 오천원만이 충전된 상태였고 그가 선택한 음식들은 만원을 넘어섰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당황한 그는 "(충전된) 금액이 이것밖에 안 돼?"라고 물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