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찾아가는 장애이해교육’ 지역사회 큰 호응

2018-07-20     이종민 기자

평택복지재단 산하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관장 유영애)에서 실시하고 있는 ‘찾아가는 장애이해교육’이 지역사회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2016년부터 실시되고 있는 ‘찾아가는 장애이해교육’은 장애이해증진과 장애인에 대한 편견감소를 위한 장애인식개선교육으로 대상별 수준을 고려한 교육 및 체험으로 구성, 올해 상반기 동안 10여 개교 및 유치원·어린이집, 1,500여 명의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교육이 실시됐다.

장애이해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장애가 있는 친구의 불편함을 알았어요’, ‘장애가 있다고 해서 저와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됐어요’라며 교육에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유영애 관장은 ‘지역사회 내 장애당사자들이 장애로 인해 차별받는 일이 없도록 모두가 더불어 사는 사회 구현에 앞장설 수 있는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의 ‘찾아가는 장애이해교육’은 사전 신청을 받아 운영되고 있으며, 하반기에도 지속적으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교육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지역권익옹호팀 또는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