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라! 울산 동구...으라라차 힘내자
파업으로 침체된 동구민을 위한 위안 잔치
2018-07-19 김기봉 대기자(석유공사 초대 노조위원장)
울산시립무용단이 울산 동구주민을 위한 "으라라차 힘내자 동구!"무대를 연다고 밝혔다.
홍은주 예술감독이 이끄는 이번 무대는 박상욱 악장이 국악관현악 지휘를, 김지혜 단원이 쉽고 재미있는 해설로 신명난 진행을 맡게된다.
울산 동구는 세계 최대조선소인 현대중공업이 호황일땐 전국 최고의 부자도시로 소문났을 정도다. 그러나 노조의 잦은 파업과 조선경기 불황으로 회사가 동구를 떠나 공동화 도시로 변모했다. 이번 행사는 침체된 동구의 경제를 살렸으면 하는 바램과 주민들의 어려운 환경에 활력을 심어주려고 면된 행사다.
한편, 행사를 주최하 울산문화예술회관 진부호 관장은 "현재 동구가 초선경기가 어려워경제가 힘들다면서 빠른 시일에 회복되길 바란다"고 행사의 목적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