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장애인 편의시설 전수조사 실시

2018-07-18     김종선 기자

횡성군이 10월 말까지 장애인편의시설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장애인편의시설 전수조사는 장애인 편의시설 정책의 기초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1998년 이후 5년마다 실시하고 있으며, 가장 최근 조사는 지난 2013년에 이뤄졌다.

조사대상은 「장애인등 편의증진법」 시행일인 1998년 4월 11일 이후 신축, 증축, 개축, 대수선, 용도변경 등의 건축행위가 있었던 건물과, 시행일 이전 기존 대상시설 중 정비대상 시설이다. 이에 따른 관내 조사대상 시설·건축물은 총 226개소다.

조사방법은 4명의 전수조사요원이 2인 1조로 현장을 방문해 「장애인등 편의증진법」상 편의시설 설치기준 적합여부를 확인한다.

횡성군은 이번 조사결과 편의시설 미설치 및 미흡하게 설치된 시설에 대해서는 시정명령 등 개선 조치를 통해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율을 제고할 계획이다.

횡성군군 관계자는 “이번 전수조사 결과는 장애인 편의시설 활성화 정책의 기초 자료 확보를 위해 실시되므로, 조사요원 방문 시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