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육류수출협회, 한국조리과학고 'US BEEF 창작요리 경연대회' 후원

셰프 꿈꾸는 학생들, 육류를 활용한 다양한 창작요리 선보여

2018-07-18     최명삼 기자

미국육류수출협회(한국지사장 양지혜)는 지난 16일과 17일 양일간 경기도 시흥시 소재 한국조리과학고등학교에서 미래의 셰프를 육성하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US Beef 창작요리 경연대회’를 후원했다.

한국조리과학고등학교 전교생 750여 명이 참가하는 다수의 직업특성화 교육 중의 하나인 이번 창작요리 경연대회는 미래 식문화 전문가로서 셰프를 꿈꾸는 영셰프(Young Chef)들에게 도약을 위한 실질적 발판을 지원하고, 넓은 시야를 제공하기 위해 함께 진행됐다.

미국육류수출협회는 학생들에게 미국산 냉장 소고기 채끝등심과 부채살을 제공하고 학생들은 본인들만의 레시피를 개발한 창작요리를 선보인다.

미국육류수출협회 양지혜 한국 지사장은 “이번 요리창작 경연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더욱 큰 꿈을 꿀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좋은 육류 공급 및 최신 식문화 트렌드를 국내에 소개해 온 미국육류수출협회는 장차 셰프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육류를 활용한 요리를 다양하게 배울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조리과학고등학교 고승정 담당교사는 이에 대해 “학생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좋은 품질의 소고기를 활용해 자신만의 레시피로 요리를 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준 미국육류수출협회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한편, 미국육류수출협회는 경기대 외식조리학과, 경희대 호텔조리학과, 서울직업전문학교, 한국외식과학고등학교 등 전국의 조리학과 대학생들과 고등학생들이 요리에 대한 넓은 시야와 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유명셰프 초청 멘토링 쿠킹클래스, 요리경연대회 등을 2013년부터 매년 꾸준히 지원해오고 있다.

이같은 사회공헌활동 취지에 공감한 셰프들도 이 프로그램에 동참하고 있다. JW메리어트 반포 황종민 셰프, 스토브의 임철호 셰프, 스테이크제로투나인(전 구스테이크 총괄셰프)의 정성구 셰프, 63 파빌리온의 백태운 셰프, 더 플레이스의 이명준 셰프, 피에프창의 최형진 총괄셰프와 서정균 셰프, 스와니예 김호윤 수석 셰프,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총주방장 미셸 애쉬만(Michel Eschmann) 등이 멘토로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