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 울산중구청장 당선자, 박성민 전청장 선거운동원 고발
당선자의 관용이 더필요할 때, 패배자의 아픔도 고려해 보기를...
2018-07-17 심광석 기자
지난 6.13 지방선거에서 '박성민 중구청장 지지선언'을 한 김기봉 울산노사발전연구원장이, 박태환 중구청장 당선자 측에 의해 경찰에 고발됐다.
이번에 고발된 김기봉 원장은 한국석유공사 초대노조위원장 출신으로 지난 지방선거에 박성민 전중구청장 후보 측 노동특보단장을 맡았다.
한편, 울산노사발전연구원은 박성민 후보 지지선언을 하면서 *박태환 후보는 노조위원장 시절 큰재산을 모았다. *박태환 후보는 양지만 찾는 보신주의자. *적폐청산의 주인공 박태환 후보는 사퇴하라! *박태환 후보는 MB,박근혜 특보 출신이라고 밝혔다.
피고발인 김기봉 원장은 20일(금) 오전 10시 중부경찰서 지능수사팀으로부터 출석요구서를 통보 받았다. 이는 울산지역에서 기초단체장 당선자에 의해 낙선자 측이 고발된 제1호 사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