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서북경찰서, 여름 휴가철 음주운전 특별단속 실시

주간 심야 등 특정시간대 없이 단속

2018-07-17     양승용 기자

천안서북경찰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 증가가 우려되는 만큼 음주운전이 범죄행위라는 인식을 확산시키고자 6월 20일~8월 19일까지(2개월) 여름 휴가철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최근 행락철 음주운전 사고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고 특히 7월 휴가철에 집중되고 있는 만큼 사고예방을 위한 선제적 단속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로 야간뿐 아니라 주간 심야 등 특정시간대 없이 단속을 펼쳐 음주운전은 언제든 단속될 수 있다는 인식을 확신시킨다는 계획이다.

서북서 교통관리계장 지순태 경감은 “음주운전 사고는 사회적 손실비용이 크고 선량한 피해자가 심각한 피해를 입는 등 그 피해가 크기에 경찰 특별단속 뿐만 아니라 음주운전 의심차량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신고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