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건강가정지원센터, ‘맞벌이가족 행복 키우기’

가정에서의 나를 돌아 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돼

2018-07-17     최명삼 기자

화성시 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유 희)는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작은 노력 중 하나로 지난 7월 14일 유앤아이센터 내에서 맞벌이 가정 10가정, 36명이 참여한 가운데‘맞벌이가족 행복 키우기’- 펀펀요리교실, 맞벌이아빠와 육아공감토크, 맞벌이엄마와 자녀가 함께하는 문화프로그램(소망을 담은 열기구 만들기)을 실시했다.

이번 ‘맞벌이가족 행복 키우기’프로그램은 지난 4월에 진행했던 프로그램 진행방식과 동일하게 오전과 오후 프로그램으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오전 요리프로그램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요리하면서 친밀감 향상 및 자녀와 상호작용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오후 프로그램에서 맞벌이 아빠는 육아공감토크 시간에 이고그램과 OK그램 검사도구를 활용해서 현재 자아 상태를 확인하고 자녀를 양육하는 방식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등을 소통하면서 깨닫는 시간을 가졌다.

더불어 엄마와 자녀는 문화프로그램인 가족의 소망을 적고 비누 꽃을 활용하여 열기구를 함께 만들면서 엄마와 자녀의 관계형성을 도모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한 맞벌이 가족 중 이모씨(38세, 남)는 “주말에 가족과 함께 어울려 요리해 먹을 수 있는 기회가 좋았으며, 현재 가정에서의 나를 뒤돌아 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라며 큰 만족을 나타내었다.

향후 화성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10월 중 ‘맞벌이엄마 Day’가 진행될 예정이며 이외에도 맞벌이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화성시건강가정지원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