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 시즌2' 임현주, 인지도 폭등에 국밥집 방문 의식 "혼자 민망해…"

2018-07-16     김세정 기자

'하트시그널 시즌2' 임현주가 인지도 폭등으로 인해 주위시선을 의식하게 됐다고 밝혔다.

최근 방송된 채널A 뉴스를 통해 '하트시그널 시즌2' 출연진들의 단체 인터뷰가 소개됐다.

이날 인터뷰에는 '하트시그널 시즌2'에서 출연한 김도균, 이규빈, 정재호, 송다은, 임현주, 오영주, 김장미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임현주는 '하트시그널 시즌2'로 인해 높아진 인지도와 인기로 주위시선을 의식하게 됐다며 "(원래) 집 앞에서 혼자 국밥 먹고 그랬는데, 이제는 김치 자르고 그러면서 민망하더라. 구석에 앉고 조심하게 된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규빈은 "헝클어진 머리에 안경을 쓰고 외출하면 가족들이 '너 이렇게 다녀도 되느냐'라고 걱정해준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장미는 "유명인들이 저를 알아보는 거 되게 신기하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지난달 막을 내린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는 내년 방영을 목표로 시즌3가 제작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