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이승기, "하는 일이 가장 큰 고민…은퇴를 고민했던 적도 있다"

집사부일체 이승기

2018-07-15     이하나 기자

'집사부일체' 이승기가 전역 후 느낀 불안감을 고백했다.

이승기는 15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 "데뷔 15년차가 되면서 불안하고 한계를 느낀다"고 밝혔다.

이날 이승기는 설민석 강사가 최대 관심사를 묻자 "내가 하는 일이 가장 고민이다"고 답했다.

올해로 데뷔 15년차가 된 이승기는 불안하고 확신이 없어져 고민이 많다고 밝히며 "한계를 느낀다. 벽을 넘고 싶다"고 밝혔다.

이승기는 한때 연예계 은퇴를 고려할 정도로 깊은 고민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2004년 데뷔 앨범 '내 여자라니까' 이후 최고의 전성기를 누렸으나 2집 발매 당시 잘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에 휩싸이며 고민이 제일 많았다고 밝힌 바 있다.

도망가고 싶어 은퇴를 고민한 적도 많지만 이를 이겨내고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그의 고민에 공감을 표하는 이들과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