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해 위협' 방탄소년단 멤버, 총기 소지 우려多 "무려 세 번째?…대처 부실"

2018-07-15     오수연 기자

방탄소년단 멤버 세 번째 살해 위협 (사진: 방탄소년단 빅히트 공식사이트)

[뉴스타운=오수연 기자] 글로벌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이 국외의 모 팬에게 세 번째 살해 위협을 받아온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14일(현지시각) 미국 여러 매체는 "방탄소년단 소속 멤버가 익명의 팬으로부터 살해 위협을 받아 당국 경찰이 파악 중이다"고 밝혔다.

살해 위협을 호소한 방탄소년단 멤버는 지민. 앞서 방탄소년단 멤버인 그는 극성팬으로부터 수차례 살해 위협을 받아온 바, 이번이 세 번째다.

이에 방탄소년단 소속사는 "여러 번 살해 위협을 받아왔지만 큰 위험은 없었다. 세 번째인 위협도 잘 막아낼 것이다"고 멤버 보호를 최우선 할 것을 밝혔다.

그러나 방탄소년단 팬들은 "멤버 살해 위협 세 번째다, 경찰 수사를 진작에 의뢰했어야지","미국은 총기 소지가 가능해서 더 무섭다"라며 소속사의 대응 방식에 불만을 표출하고 있는 상황.

특히 방탄소년단은 다음날 국내 공연을 시작으로 해외 열 곳에서의 퍼포먼스를 앞두고 있었으며 약 두달 뒤 미국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를 두고 방탄소년단의 일부 팬들은 "멤버가 세 번째나 살해 위협을 받고 있는데 취소해야 하는 거 아니냐"라며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이와 더불어 이들은 "방탄소년단 멤버를 살해 위협한 범인을 색출하라"며 빠른 수사를 촉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