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16일부터 하늘내린센터 수영장 운영 재개
2018-07-15 김종선 기자
인제군은 지난달 15일부터 한 달 간 보수공사를 마친 인제 하늘내린센터 수영장이 16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인제군체육회는 인제 하늘내린센터 수영장의 누수로 인한 시설물 안전 및 이용객 편의를 위해 한 달 동안 내부의 개보수 공사를 진행했다.
인제군 체육회는 지난 2015년도부터 스포츠센터를 인제군 문화재단으로부터 위탁을 받아 수영, 헬스, 탁구, 스쿼시, 요가, 다이어트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연간 이용자가 11만명에 이르는 등 지역 주민들의 스포츠 및 문화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인제군 관계자는 “지역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한 삶을 유지 할 수 있도록 시설물을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늘내린센터에서 진행 중인 수영 프로그램은 오전, 오후 정기반과 상시 이용객 등 1일 평균 500여명의 회원들이 이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