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 48' 이가은, 첫 순위 발표식에 눈물 '펑펑'…"내가 책임져줄게 고생했어…"
2018-07-14 오수연 기자
[뉴스타운=오수연 기자] '프로듀스 48'의 이가은이 수많은 경쟁자들을 제치고 일등에 호명됐다.
13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 48'에서는 데뷔를 꿈꾸는 연습생들의 첫 순위 발표식이 열렸다.
이날 '프로듀스 48'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연습생은 이가은. 그룹 애프터스쿨 막내 출신이었던 이가은이 첫 순위 발표식에서 압도적인 득표수를 얻으며 일등을 차지했다.
이에 이가은은 "다시 무대를 꾸밀 수 있는 기회를 주신 분들께 감사하다"라며 떨리는 목소리로 발표 소감을 이어갔다.
이어 이가은은 "지금 이 순간 누가 떠오르냐"는 '프로듀스 48' 진행자 이승기의 물음에 "홀로 저를 키우느라 애쓴 어머니가 생각난다"며 눈물을 쏟아냈다.
울먹이는 목소리로 말을 이어가던 이가은은 "지금부턴 내가 어머니를 책임질테니까 이제 걱정 말라"라며 자신감 또한 덧붙였다.
첫 순위 발표식에 있던 '프로듀스 48' 출연자들 역시 참았던 눈물을 흘리며 이가은을 향해 축하와 위로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첫 '프로듀스 48' 순위 발표식에서 안유진, 장원영이 차례로 2,3위를 차지했다.
특히 이번 첫 순위 발표식에 국내는 물론 일본 현지에서도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