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도시개발공사, 초등학생 대상 ‘생존수영 프로그램’ 운영

위기 상황 자기 생명 보호하는 능력 배양

2018-07-14     차영환 기자

물에 빠졌을때 살아 날수 있는 방법은 생존수영을 몸에 익혀 익사로부터 자신을 구하는 것이 최선이다.

성남도시개발공사(사장직무대행 유한기) 성남종합스포츠센터에서 운영하는 ‘생존수영 프로그램’이 최근 눈길을 끌고 있다.

생존수영 프로그램은 수상안전교육 및 생존수영 교육을 통해 물에 대한 적응력 향상과 위기 상황에서 자기 생명을 보호하는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관내 수상안전사고의 취약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 커리큘럼은 △심폐소생술 익히기 △물속에서의 기본 호흡법 및 응용호흡법 익히기 △도구를 이용하여 앞․뒤로 나아가기 △발차기 익히기 △구명조끼 착용법 및 물 위에 떠 있는 방법 익히기 등 다양한 생존수영법 위주로 짜여있다.

강습은 초등학생 3~6학년 대상으로 다양한 생존법을 반복 수업하는 형식으로 한 달 8회 운영되며, 1개월 수료제로 운영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자세한 내용은 스포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성남도시개발공사 유한기 사장직무대행은 “앞으로도 고객들이 위기상황에서 침착하게 대처하고 자신의 생명을 지켜낼 수 있도록 다양한 안전교육을 계획하고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