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녀더갖기운동연합 진주지부, 인구의 날 기념 국무총리 표창 수상

2018-07-13     정종원 기자

(사)한자녀더갖기운동연합 진주지부(지부장 이명숙)가 7월 11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7회 인구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보건복지부가 지난 11일 ‘인구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개최한 이날 행사에서는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 등 관계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저출산, 고령화 문제 대응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 68명에게 정부 포상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이날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사)한자녀더갖기운동연합 진주지부는 ‘달인 아빠를 찾아라’, ‘부모교육과 아빠! 요리해요’ 등 아빠 육아참여 행사와 부부 공동육아 실천 교육, 결혼·출산 장려 캠페인 등을 실시하여 출산과 육아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명숙 진주지부장은 “맞벌이 부부가 많은 요즘 일과 생활의 균형을 위해서는 아빠의 적극적인 육아참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부부가 육아의 공동주체라는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한 각종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저출산 문제 해결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7월 11일 ‘인구의 날’은 저출산, 고령화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저출산, 고령화 문제 대응에 민간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2011년 제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