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의 옛 장터모습 모락모락장터에서 체험해 보세요

청송만의 색깔이 묻어나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10월까지 만나보세요

2018-07-13     이강문 대기자

청송문화관광재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청송군 부동면에 위치한 청송백자도예촌에서 ‘모락모락장터’를 운영한다.

「2018 청송백자도예촌 모락모락장터」는 엣 보부상이 드나들며 번성했던 청송의 옛 장터를 재현한 플리마켓 행사로 청송백자, 청송장, 청송백자 보부상의 청송지역의 원천 스토리를 활용하여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 브랜드를 개발할 목적으로 기획되었으며 지난 14일부터 오는 10월 27일까지 매월 둘째, 넷째 주 토요일에 운영한다.

청송문화관광재단은 지역의 농산물과 공예품을 판매하는 플리마켓 행사와 지역 풍물패의 공연, 보부상의 마당극, 사기움집인형극, 그림자인형극, 청송백자체험, 그림자극장 만들기 체험, 민속놀이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청송백자도예촌 전제 공간에 걸쳐 청송의 옛 장날의 콘셉트로 진행하며, 지역의 유·무형 자산과 예술·인적자원과 연계한 문화관광 자원 활성화, 숨겨진 문화예술인을 발굴하고 양성하는 등 문화 활동의 장을 마련하여 지역문화예술의 가치를 높이고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청송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지난해 행사에서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청송만의 색깔이 묻어나는 지역축제의 기틀이 마련되었다며, 올해는 지역의 스토리가 담긴 브랜드를 구축하고 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