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이 행복한 복지도시 진주’ 만들기에 앞장
복지아카데미로 실무능력 및 소통 향상기회 가져
2018-07-12 정종원 기자
진주시사회복지행정연구회는 7월 11일 진주시사회복지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실무능력강화 및 내부 소통을 위해 복지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날 열린 제3회 복지아카데미는 사회복지공무원들만으로 구성된 진주시사회복지행정연구회에서 주최하였으며 이번 행사에서는 복지공무원 5명이 발표자로 나서 다년간 현장에서 축적된 실무경험을 공유하여 업무처리능력을 향상하고 서로간의 고충을 토로해 공감의 장을 만들었다.
행사에 참석한 조규일 시장은 100%의 복지제도를 가지고 120%의 복지욕구를 가진 시민들을 응대하는 복지공무원들의 노고에 격려를 보내고, 더불어 시민들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손과 발이 되어 시민들이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복지아카데미의 발표자로 나선 지수면 김회한 면장은 “30여 년간의 복지경험을 토대로 후배들에게 애정 어린 조언과 우리가 걸어온 길이 힘들고 어렵지만 힘들었던 만큼 진주시민의 행복한 삶을 꿈꾸게 할 수 있었다.”고 회고하였으며 “후배들에게 더 나은 복지도시 진주를 위해 복지전문가로서 할 수 있는 역량을 다해달라”고 부탁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하고 주최한 진주시사회복지행정연구회장은 회원 간의 소통과 복지전문가로서의 더 나은 복지실무역량을 강화하여 시민이 행복한 복지도시 진주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