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2018년 2분기 부동산기상도 공개

2018-07-12     김종선 기자

원주시는 2018년 2분기 부동산기상도를 공개했다.

2018년 2분기 부동산 거래량은 6,866건으로 분기별 평균거래량7,937건과 비교해 13.5% 감소된 상태로 거래량이 3분기 연속 감소하며 거래 침체()에 해당한다.

분기별 평균거래량 대비 증감률은 판부면이 114.0%로 가장 크게 증가했으며, 문막읍(97.7%증가), 우산동(64.2%증가) 순으로 증가했다. 반면, 반곡동(79.0%감소), 관설동(59.8%감소), 명륜동(53.0%감소)은 감소했다.

읍·면·동별 거래비중은 지정면이 1,892건 거래되면서 27.6%로 거래량이 가장 많았고, 문막읍 949건(13.8%), 판부면 465건(6.8%) 순으로 나타났다.

종합적인 읍면동별 부동산 기상도는 거래급등(과열주의보) 2곳(문막읍, 판부면), 거래활발 4곳, 거래원활 5곳, 거래침체 14곳으로 결정됐다.

읍·면 지역은 문막읍과 판부면이 거래급등지역으로 분류되는 등 흥업면을 제외한 모든 지역이 거래원활 및 거래활발로 나타난 반면, 동 지역은 우산동, 학성동, 행구동을 제외한 13개 지역 모두가 거래침체로 분류돼 극심한 대조를 나타냈다.

이번 분기 특이사항으로 그동안 거래가 가장 많았던 반곡동은 극심한 거래침체인 반면, 꾸준한 증 가세를 보인 문막읍은 이번 분기에 “거래급등” 지역으로 분류됐다.

이영길 지적부동산과장은 “도농복합도시인 원주에서는 동 지역보다 읍·면 지역 거래가 더 많고 활발한 편이다. 도시가 팽창하면서 농촌지역 부동산의 선호도가 높아진 결과”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원주시청 홈페이지 내 부동산/토지 자료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