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사랑가족봉사단, 진주복지원에서 봉사활동 펼쳐

2018-07-09     박두열 기자

진주시 가족자원봉사단 제1기 `빛사랑가족봉사단`(회장 강재위)은 지난 7일 진주복지원에서 회원 15여명이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원생들과 함께 산책 동행 및 어울림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빛사랑가족봉사단은 진주시자원봉사센터에서 1년간 자원봉사 기초교육을 받은 후 2008년에 출범해 자생단체로 활동 중이며, 기초이론교육과 다양한 활동을 통해 봉사에 대한 기본지식과 소양을 쌓은 후 '빛사랑가족봉사단'이라는 이름으로 매월 첫째 주 토요일에 독립적인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이번 봉사에서는 봉사자가 한명 양손에 각각 한명의 원생들의 손을 잡아 세 명이 한 조를 이루어 연못주위와 들길을 산책하면서 함께 어울려 살아감의 중요성을 깨닫는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빛사랑가족봉사단 강재위 회장은 "원생들과 함께하는 이번 산책 동행 및 어울림 행사가 봉사자와 시설원생들이 가장 큰 형제애를 느끼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