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7월 스포츠마케팅으로 지역상경기 특수
2018-07-09 김종선 기자
인제군에서는 7월 한 달 동안 각종 체육대회가 잇따라 열려 지역상경기가 반짝 특수를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
인제군은 이달에만 4개 대회에 총 5천100여명이 넘는 선수단이 인제군을 방문해 14억원의 지역 경제의 파급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12일부터 13일까지 2일간‘제1회 장애인어울림 게이트볼대회’가 인제잔디구장에서 개최된다. 강원도지체장애인협회가 주최하고 인제군지체장애인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장애인선수단 400여명이 참가한다.
또한 14일부터 15일까지 ‘2018년 강원도지사기 농구대회’가 인제체육관, 인제다목적체육관, 남면체육관에서 전국의 농구 동호인을 비롯한 선수단 등 300여명이 참가한다.
이와 함께 ‘제52회 대통령배 전국 남・여 중고배구대회’가 20일부터 30일까지 8일간 인제다목적체육관 외 2개구장에서 열린다. 한국중・고배구연맹에서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남・여 배구 선수 50개팀 1,400여명이 참가한다.
대한민국 축구 꿈나무들의 축제인‘2018 I리그 여름축구축제’는 27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인제잔디구장 외 12개구장에서 열린다. 이번대회에는 유소년팀 선수는 물론 학부모 등 3,000여명이 참가해 축구와 교육, 문화체험 등 새로운 형태의 축구잔치가 진행될 예정이다.
인제군 관계자는 “인제군은 적극적인 스포츠마케팅으로 각종 체육경기가 매주 관내에서 진행되고 있다.”며 “스포츠 메카로의 이미지 상승 뿐 아니라 지역 상경기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